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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및 여행/여행

[국내여행] 거제 여행 (바람의 언덕)

by 얍따구리 2018.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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쪙 입니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이 많은데.. 부산을 가기 전 바람의 언덕만 보고 가기로 했어요.



유명하다. 멋있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곳인데, 꽤 많은 드라마와 방송에 나왔다고 하네요.



바람의 언덕을 오르기 전 왼쪽으로 나 있는 길이 있는데, 저 중앙에 서서 전경을 쭉 둘러봐도 좋을 듯 싶었어요.



바람의 언덕에 있는 풍차(?). 정말 바람의 언덕답게 바람이 무지막지하게 불었어요.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 본 바다. 탁 트인 바다 전망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힝..날씨가 살짝..ㅠㅠ 아쉽군요..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서 모자가 날라갈것 같아서 후드도 썼어요.ㅋㅋㅋ 셀카 챙겨가세욤~~!! 이번 여행에서 셀카를 몇번 찾는건지..ㅠㅠ



바람의 언덕 밑으로 분명 마을도 있는 것 같아요. 아주 작은 마을..



날씨 때문에 조금 아쉬운 마음으로 내려왔어요..ㅠㅁㅠ



오~ 몽돌빵이라는 것도 파네요. 하지만 패스.. 이제 부산 갈꺼라규.. 그리고 농수산특산물직매장 간판 위에 조그맣게 도장포 어촌 체험마을이라고 쓰여 있는걸 보니, 도장포 마을 인가봐요~



바람의 언덕 올라가서 언급했던 곳인데.. 중간다리 말고는, 양쪽이조금씩 뚫려있어서 많이는 아니어도 바다가 보여요.. 무서워서..패스..ㅠㅠ 



마을에서 체험마을을 운영하네요. 낚시, 갯바위해산물 채취, 통발체험 진행을 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시라고 거제 관광 안내도 투척~!! 

다음 포스팅은 장기(?)여행의 마침표인 부산 여행 이야기를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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