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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2

[요리, 반찬] 초간단 무생채(김수미 무생채) 만들기~ 쪙입니다. 전에 무생채를 만들어서 포스팅 한적이 있었는데, 레시피 재정비가 필요해보여 믿고 만들어먹을 수 있는 레시피!! 김수미 선생님의 레시피를 보고 무생채를 만들어봤습니다. 재료 : 무 1/3개, 고은소금, 다진마늘 , 고춧가루, 대파(생략가능), 설탕, 통깨, 참기름 무는 약 3mm 정도로 자른 입니다. 저는 좀 두껍게 잘라져서 채는 얇게 썰어줄꺼예요. 얇게 채썰어서 볼에 넣어줍니다. 소금 1작은술을 넣어서 살살 버무려 줘요~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5큰술을 넣습니다. 잘 버무려진 무에 설탕2작은술(저는 좀 덜 달게 먹으려고 1작은술을 넣었습니다.), 통깨 2큰술, 참기름 1/2큰술을 넣습니다. 대파가 똑 떨어져서 대파는 생략~;; 다시 잘 버무려 줍니다. 새콤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참기름을 생략.. 2019. 7. 19.
[반찬] 초단간 무생채 만들기 (새콤,달콤X) 쪙입니다. 밥반찬에도 좋고 고기에 곁들여 먹으면 맛있는 무생채를 만들었어요.재료 : 중간크기의 무 반개, 설탕, 굵은소금, 고춧가루, 송송썰은 파, 통깨, 고운소금, 참기름 무를 채 썰어 줍니다. 얇게 해도 맛있지만 어짜피 절이기 때문에 살짝 두깨감이 있습니다. 굵은소금 2큰술, 설탕 1.5큰술을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절일때만 설탕을 넣어 주는 이유는 무자체가 단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절일 때 설탕을 넣어주면 무의 단맛을 더 끌어올려 주기 때문입니다. 영감이 새콤 달콤을 싫어해서 이기도 하지만요.. 그래서 본 양념때는 설탕을 안 넣어줘요. 30분 뒤 보시면 자체적으로 물이 생겼어요. 체에 받쳐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준 다음 물기를 빼줍니다. 물기가 너무 없어도 맛이 없기 때문에 물기를 궂이.. 2018.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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