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명항서해촌1 [국내여행/강화도] 대명항, 동막해수욕장, 강화자연사박물관, 강화역사박물관 쪙 입니다. 역시 가까운 곳으로 콧바람 쐬러 강화도 갔다왔어요. 점심 때 출발하면 차가 너무 많아져서 좀 일찍 출발했어요. 9시 이전에 출발하니까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꼭 안들러도 되지만, 제가 튀김을 좋아해서..;; 처음에 대명항 갔을 때 대명항 입구 쪽에서 천막치고 영업했었는데, 새단장을 했어요. 저희도 오래간만에 대명항에 오는 거라 옮긴 곳에서는 처음 먹어봐요. 10시 정도에 도착했었는데, 이른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은 저희밖에 없었어요.ㅋㅋㅋ 3마리에 5,000원이예요. 오픈시간에 근접해서인지 바로 튀긴걸 주신 것 같아요. 머리까지 바삭하게 먹었어요.보통은 한번 초벌로 튀겨놓고 다시 튀겨서 데워주는 시스템인데, 확실히 한번 튀긴거랑은 틀리더라구요. 두번 튀긴건 머리가 살짝 질겨요ㅠㅁㅠ 이번.. 2018. 3. 23. 이전 1 다음 반응형